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털 터치 (문단 편집) === 2015년 1월 17일자 인터뷰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5187|게임피아, 디지털 터치 인터뷰 원문]] * '''슈타게 한글화 관련 이야기''' * 디지털 터치의 슈타게 시리즈 유통 제안에 부담감이 상당히 있었다고 한다. * 그러나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자 매니아 게임도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 '''콥스 파티 BD 한글화 이야기''' * 슈타게 성공 이후 확신을 가지고 숨겨진 명작들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 국내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의 명작이기도 해서 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 슈타게나 토귀전 극 때의 유저들의 성원을 점치며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 콥스 파티BD는 '''세 번째''' 시리즈이다. 이해를 위해 1,2편을 번역해 별도의 스토리북을 제작한다. * 한정판은 물론 일반판에도 모두 동봉된다. 단, 초회판 한정. * '''한글화 관련 이야기''' * 슈타인즈 게이트는 기대 이상이었고, 토귀전 극은 기대만큼 나왔다. * 다양한 일본 제작사들과 협의를 하며 한국어판 발매에 대해 요청을 한다. * 코에이테크모의 경우 게임의 한국어화를 위해 1년 넘게 설득했다. * 끊임없는 교섭을 통해 합의가 이루어지면 한국어판으로 발매할 수 있다. * '''배틀필드 4 PS4판 한국어 자막 삭제 이야기''' * PS4판에만 한국어가 빠진 유저의 원성을 이미 인지하고 계속 EA에 요청했다. * 판매량도 떨어지는데 한국어를 삭제해달라고 할 이유가 없고 힘도 없고, 제작측이 요청을 받을 이유도 없다.[* 그러나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의 사례(...)를 보면 아마 아닌 사례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EA에서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버그가 있거나 하는 식의 내부 이슈로 한국어가 빠졌던 것 같다. * 게임피아가 이에 대해 요청을 해봤지만, 요청한다고 해서 될 부분도 아니었다. * '''차후 정책''' * 코에이테크모는 대중성 있는 작품이고, 메이지스는 다소 매니악한 장르의 게임이 많다. * 그래서 두 가지 시장 모두 현지화를 할 생각이다. 주류도 비주류도 놓치지 않고 힘쓸 것이다. * 목표는 전 제작사 전 라인업에 대한 한국어화다. * 하지만 판매량이 뒷받침이 안되면 진행이 어렵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게임피아 이야기''' * 게임피아는 현재 한국에서 EA와 캡콤 제품을 독점으로 유통하고 있다. * 2014년엔 캡콤의 별다른 신작이 없다보니 다소 잠잠했는데 올해는 바쁠 것 같다. * 3월에는 '바이오하자드:레벌레이션스2', '배틀필드 하드라인'도 한국어화 된다. * DMC의 새로운 에디션이 발매되고, DMC 스페셜 에디션도 6월에 발매된다. * 캡콤 타이틀은 신작이 나올 때마다 한국어화를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계속 노력하겠다. * '''보따리 터치라는 악명에 대해''' * 한국 콘솔시장이 작다보니 웬만한 제작사에선 안해준다. * 그래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협의를 위해 힘썼다. * 다년간의 노력 끝에 코에이 테크모와 메이지스와의 계약을 수립했다. 그러한 노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 앞으로도 한국어화에 대해 노력할 것이며, 다른 어떤 퍼블리셔보다 많은 한국어판을 발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체적인 게임피아와 디지털 터치 내부의 실정과 판매량, 차후 정책 이야기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